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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말이다.
귀찮다 귀찮아 직장인... 그것이 true...
어젯밤은 너무 귀찮아서 계란 삶기를 생략해버린 관계로, 편의점에서 점심 도시락을 사왔다.
오늘의 주인공은 세척 사과와 감동란
다 해서 4000원 정도 준 것 같다. 아마도...
감동란은 2500원인가 그렇고 세척 사과는 아마 1500원에서 2000원 정도 했던 것 같다.
컵라면에 삼각김밥 먹은 것 보다 비싸다. (아마)
역시 리치만이 웰빙할 수 있는 세상.
평소에 네 알씩 먹다가 두 알만 먹어서 허전했다.
그렇지만 감동란을 네 알 사자니 식당에서 사먹는 밥보다 비싸서 하나 더 사지는 못했다.
오랜만에 전문가의 완성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감동란을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.
노른자가 과하게 익은 부분 없이 보드랍고 촉촉하고, 간이 역시 딱 맞았다.
사과는 아주 맛있지는 않았다. 그렇지만 접근성에 좋은 점수 주고 싶다.
편의점에서 사과, 바나나, 고구마를 팔아서 너무 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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